사회 변윤재 밀린 공사대금 요구한 건설업자 감금·폭행한 일당 송치 밀린 공사대금 요구한 건설업자 감금·폭행한 일당 송치 입력 2025-02-12 22:55 | 수정 2025-02-12 22: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밀린 공사대금을 갚으라고 요구한 건설업자를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경기 의정부시에서 활동하는 폭력조직 '신세븐파' 조직원 등 8명을 특수중감금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당 중 4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에서 스크린골프장 공사를 맡긴 건설업자가 밀린 대금을 요구하자, 감금한 채 2시간 가량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사대금 #감금 #폭행 #신세븐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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