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건물 일부가 소실됐으며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연소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성동구청은 "화재발생으로 차량이 정체중이니 우회하길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차장 차량에서 화재가시작됐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오는 17일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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