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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오늘(17) 오후 5시 1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도주 1시간 40분 만에 부산역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가족 사이 불화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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