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경찰, '직원 성추행 혐의'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검찰 넘겨 경찰, '직원 성추행 혐의'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검찰 넘겨 입력 2025-02-18 20:00 | 수정 2025-02-18 20: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혜화경찰서는 여성 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 종로구의 한 새마을 금고 전 이사장 이 모 씨를 지난 14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0년 이사장으로 부임한 뒤 여성 직원 3명을 수년 동안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새마을금고 중앙회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았고, 이의 신청이 각하되면서 지난달 해임이 확정됐습니다. #경찰 #성추행 혐의 #새마을금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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