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위상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교통 브랜드 '고 서울(GO SEOUL)'의 적용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할 수 있는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그리고 한강버스 등 4가지입니다.
서울시는 해당 브랜드를 각 교통수단과 버스 정류소, 지하철역 출구, 한강버스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 등에 부착할 계획입니다.
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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