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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비자 혜택과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결제수수료 부담은 낮추기 위한 '서울시 표준 QR 국내 결제사 개방' 사업을 이르면 5월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손쉽게 모바일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이 청년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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