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오늘 대책회의를 열고, 학생 맞춤 통합지원금 제도를 통해 피해 학생 가정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생이 입원 중인 병원과 관할 구청과 협의해 의료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회복 이후엔 맞춤형 관리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도울 방침입니다.
변윤재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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