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행인 폭행 혐의' 래퍼 산이, 검찰서 기소유예 처분 '행인 폭행 혐의' 래퍼 산이, 검찰서 기소유예 처분 입력 2025-03-04 15:16 | 수정 2025-03-04 15: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휴대전화로 지나가던 행인을 때린 혐의를 받는 래퍼 '산이', 정산 씨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특수상해 혐의로 넘겨진 정 씨에 대해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정도가 가볍다고 판단돼 재판에는 넘기지 않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 앞에서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래퍼 #산이 #검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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