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
경기도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핵심 피해지역 가구 수는 56가구"라며 "이 중 30가구 주민들은 집에서 숙박하기 어려워 별도의 주거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치료비 지원이 완벽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특히 긴급복지법에 따른 긴급 생활 안정비를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실사격 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가 폭탄 8발을 민가 지역에 투하해 민간인과 군인 등 모두 1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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