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승우

경기도 "'포천 오폭 사고 피해' 30가구 주민들에 별도 주거 제공"

입력 | 2025-03-06 21:32   수정 | 2025-03-06 21:32
경기도 포천에서 일어난 전투기 오폭 사고로 30가구가 집에서 머물지 못하고 대피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핵심 피해지역 가구 수는 56가구″라며 ″이 중 30가구 주민들은 집에서 숙박하기 어려워 별도의 주거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치료비 지원이 완벽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특히 긴급복지법에 따른 긴급 생활 안정비를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서 실사격 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가 폭탄 8발을 민가 지역에 투하해 민간인과 군인 등 모두 15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