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은 동대문 아파트 공사장에서 30대 노동자 자재에 깔려 숨져 동대문 아파트 공사장에서 30대 노동자 자재에 깔려 숨져 입력 2025-03-11 19:24 | 수정 2025-03-11 19: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30대 노동자가 공사 자재에 깔려 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반쯤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건설 현장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쇠파이프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서 쇠파이프를 내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 #공사장 #쇠파이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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