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울원전 1호기(왼쪽)와 2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울원자력본부는 현장점검 결과 원자로 냉각재 펌프 인근 설비에서 누설이 발생했으며 방사선에 의한 외부 환경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절차에 따라 관련 사실을 원자력안전위원회 지역사무소에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성훈

신한울원전 1호기(왼쪽)와 2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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