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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우
국과수 "휘성 사망 원인 불분명" 1차 구두 소견‥정밀 검사 2주가량 걸려
입력 | 2025-03-12 15:31 수정 | 2025-03-12 15:42
가수 휘성의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휘성 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사인 미상′이라는 1차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이 소요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가수 휘성 씨가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