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툰 [웹툰불법대응협의체 제공]
협의체는 '오케이툰'이 웹툰 1만 개, 80만 회차를 무단 복제해 온라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저작권을 침해해, 웹툰업계에 최대 494억 원의 금전적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케이툰' 운영자는 불법 영상물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를 운영하다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현재 대전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다영

오케이툰 [웹툰불법대응협의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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