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서울 노원구서 택시가 도로에 미끄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들이받아

입력 | 2025-03-13 16:58   수정 | 2025-03-13 17:05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도로에 미끄러져 넘어진 오토바이를 택시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호흡과 맥박을 회복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하공사를 위해 임시로 도로에 까는 철판인 복공판에 습기가 차면서 오토바이가 미끄러졌고, 뒤따라오던 택시가 이를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