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광연 풋살장 골대 쓰러지며 머리 다쳐‥11살 초등생 사망 풋살장 골대 쓰러지며 머리 다쳐‥11살 초등생 사망 입력 2025-03-14 09:55 | 수정 2025-03-14 16: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13일) 오후 3시 50분쯤 세종시 고운동의 한 근린공원 풋살장에서 11살 초등학생이 축구 골대에 머리를 다쳐 숨졌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풋살장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는 어린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학생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학생과 친구들이 풋살장 골대에서 놀던 중 골대가 앞으로 쓰러져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풋살장 #축구골대 #안전사고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