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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회사 20대 직원, 공항 주차타워에서 추락해 사망
입력 | 2025-03-15 16:08 수정 | 2025-03-15 16:08
오늘 오전 9시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옆에서 공항공사 자회사 직원인 2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공항 주차타워 3층에서 지하 1층 깊이까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사망에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