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석진 파주 아파트 건설현장서 낙하물 맞아 50대 노동자 심정지‥경찰 수사 파주 아파트 건설현장서 낙하물 맞아 50대 노동자 심정지‥경찰 수사 입력 2025-03-17 14:40 | 수정 2025-03-17 14: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15일 오후 3시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낙하물에 맞아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고소작업차를 타고 일을 하다 40층 이상 높이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 낙하물 방지망이 설치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며, 건설사가 안전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 #건설현장 #노동자 #낙하물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