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불은 40분 만에 꺼졌고,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45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건물 밖에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훈

[사진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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