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서울·경기 밤 11시부터 대설주의보 발효‥비상근무 가동 서울·경기 밤 11시부터 대설주의보 발효‥비상근무 가동 입력 2025-03-17 23:18 | 수정 2025-03-17 23: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밤 11시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수도권에 시간당 1~3센티미터, 많게는 5센티미터 넘게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이에 대비해 오늘 밤 9시부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적설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 #경기 #대설주의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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