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오늘 첫 재판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오늘 첫 재판 입력 2025-03-20 05:13 | 수정 2025-03-20 05: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오전 음주운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다혜 씨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다혜 씨는 지난해 10월 용산구 이태원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며 차선을 바꾸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혐의를 받습니다. 또 숙박업 영업 신고 없이 영등포구 오피스텔과 제주 한림읍 단독주택 등을 숙박업소로 운영한 혐의도 있습니다. #문다혜 #음주운전 #교통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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