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은 탄핵 찬성 단체, 22일 200만 시민 결집 호소 탄핵 찬성 단체, 22일 200만 시민 결집 호소 입력 2025-03-20 18:06 | 수정 2025-03-20 18: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 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오는 22일 열리는 집회에 2백만 시민이 결집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비상행동은 오늘 오후 광화문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백 만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헌재에 시민의 명령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재는 무엇을 망설이고 있냐"며 "시민들은 이곳 광장에 머무르지 않고 특단의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석방 뒤 비상행동 공동의장단은 광화문 광장에서 13일째 철야 단식 농성을 진행 중입니다. #윤석열 #탄핵심판 #탄핵찬성집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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