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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적발 당시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76%로 파악됐으며 경사는 직위 해제로 공무가 정지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사는 내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해경청은 경찰 수사 이후 징계위원회를 열 방침입니다.
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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