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에 탄 목도 [울산해경 제공]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록수림과 잡풀 등 2백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목도는 동백나무 군락지로, 1962년 천연기념물 제65호로 지정됐습니다.
강은

불에 탄 목도 [울산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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