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서울교통공사, 신도림역 탈선 사고 사과문 부착‥"재발방지 노력하겠다" 서울교통공사, 신도림역 탈선 사고 사과문 부착‥"재발방지 노력하겠다" 입력 2025-03-24 09:41 | 수정 2025-03-24 09: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교통공사가 어제 발생한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로 운행에 차질을 빚은 홍대 입구역부터 서울대입구역까지 12개역에 사과문을 부착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무원의 인적 오류를 예방하고 차 안전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대일 교육을 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지점을 중점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8시쯤 2호선 신도림역에서 탈선사고가 발생했으며, 복구 후 오후 5시 30분부터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신도림 #탈선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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