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소방 제공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목재 50여 톤이 소실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목재가 쌓여 있는 야적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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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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