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정은 천주교, 미얀마 강진에 "깊은 위로"‥긴급 구호기금 전달 천주교, 미얀마 강진에 "깊은 위로"‥긴급 구호기금 전달 입력 2025-03-31 18:28 | 수정 2025-03-31 18: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얀마에서 일어난 규모 7.7의 강진에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이들과 삶의 터전을 잃고 큰 두려움과 슬픔을 느꼈을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정순택 대주교 명의로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서울대교구는 또 부활절인 다음 달 20일 교구 내 모든 본당에서 미얀마를 위한 특별 헌금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미얀마를 위한 긴급구호기금 10만 달러·약 1억4천700만원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1억 원을 한국 카리타스인터내셔널을 통해 미얀마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모금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