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은 관람이 중지되며, 선고 전·후일에 상황에 따라 휴궁을 연장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창경궁은 4일 당일 야간 관람을 중지하고, 창경궁과 창덕궁을 연결하는 함양문을 폐쇄합니다.
헌법재판소와 가까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청와대는 모두 휴관합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휴관하며, 세종문화회관도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미술관 등 일부 전시공간을 닫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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