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서울 강동구서 소규모 땅꺼짐‥다친 사람 없어 서울 강동구서 소규모 땅꺼짐‥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4-02 21:20 | 수정 2025-04-02 21: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cm·깊이 50cm 크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사고가 난 지점으로의 차량 통행은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현장 조치 후 날이 밝는 대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도 지름 20m·깊이 20m 크기의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강동구 #땅꺼짐 #싱크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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