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지인

경찰, 0시부터 전국에 '갑호비상' 발령‥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대비

경찰, 0시부터 전국에 '갑호비상' 발령‥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대비
입력 2025-04-04 01:35 | 수정 2025-04-04 01:36
재생목록
    경찰, 0시부터 전국에 '갑호비상' 발령‥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대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오늘, 경찰이 전국에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전국 시·도 경찰에, 가용 경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갑호비상을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관들은 연차휴가가 제한되고 지휘관·참모는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해야 합니다.

    경찰은 오늘 전국 338개 기동대 2만여 명을 배치하며, 특히 주요 집회가 예고된 서울 지역에 60%가 넘는 210개 부대 약 1만 4천 명을 투입합니다.

    경찰은 또 헌재 주변 150미터 이상을 차벽으로 둘러싸 집회와 시위가 금지되는 '진공상태'로 유지하고, 폭력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현장에서 검거해 엄단할 방침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