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가족공원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봉분 19기와 잔디 등 모두 165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성묘객이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원

인천가족공원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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