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제공 : 시청자 이경성
창고에 있던 11명은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 분리수거장에서 튄 불꽃이 창고로 번진 걸로 보고,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한솔

화면제공 : 시청자 이경성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