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생법원 도착한 최형록 발란 대표 2025.4.3
서울 강남경찰서는 발란에 상품을 납품한 입점 판매자 20명이 사기와 횡령 혐의로 최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발란 측은 판매대금을 유용해 정산금이 지급되지 못한다고 해명했는데, 이들은 제품에 대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게 되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태현

회생법원 도착한 최형록 발란 대표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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