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김포 상가 공사장서 일용직 근로자 11m 아래로 추락해 숨져 김포 상가 공사장서 일용직 근로자 11m 아래로 추락해 숨져 입력 2025-04-10 18:12 | 수정 2025-04-10 18: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2층짜리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가 11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철골 설치를 담당하는 공사장 하청업체의 일용직 노동자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 업체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인 것으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하청·원청 업체 등을 조사하고, 안전관리 수칙이 지켜졌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 #공사장 #일용직 근로자 #추락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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