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윤선 강남 한복판서 퇴폐 안마업소 운영‥업주·손님 등 37명 검찰 송치 강남 한복판서 퇴폐 안마업소 운영‥업주·손님 등 37명 검찰 송치 입력 2025-04-10 18:18 | 수정 2025-04-10 18: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경찰청이 안마 업소를 차려 성매매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업주와 손님 등 34명과 업소를 차리도록 명의를 빌려준 시각장애인 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건물에서 시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안마 업소인 것처럼 꾸민 뒤, 불법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등 3명도 붙잡아 수사하고 있으며, 성매매 범죄수익금 30억 원은 압수할 방침입니다. #서울 강남 #퇴폐 안마업소 #성매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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