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와 개성공단 일대 2025.02.18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산림당국은 헬기 2대를 투입해 불을 껐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 인력의 안전 문제 등으로 진화 작업을 멈췄습니다.
비무장지대 특성상 화재 지역에 인력을 투입해 불을 끄는 건 불가능한 까닭에 군 병력이 산불이 비무장지대를 넘어오는지만 감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진화 작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고병찬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와 개성공단 일대 2025.02.18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