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서울 영등포구 공사장서 전신주 쓰러져 일대 정전 서울 영등포구 공사장서 전신주 쓰러져 일대 정전 입력 2025-04-11 16:02 | 수정 2025-04-11 16: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3시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공사 자재를 떨어뜨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사 자재가 도로를 덮치며 전신주를 건드려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한국전력 남서울본부는 "현재까지 아파트 883세대 등 84호 정전으로 파악했다"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도로를 통제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 #공사장 #크레인 #전신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