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구민 부당 대출 혐의 신한은행 직원 구속‥"증거 인멸, 도주 우려" 부당 대출 혐의 신한은행 직원 구속‥"증거 인멸, 도주 우려" 입력 2025-04-12 00:47 | 수정 2025-04-12 00: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부당대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한은행 직원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위조 사문서를 써가며 은행원 출신 사업가의 대출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신한은행 직원 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5일 신한은행 여의도지점을 압수수색하고 진 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신한은행 #직원 #구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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