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남성은 지난 12일 저녁 8시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길거리에서 같은 라오스 국적의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고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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