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서울 관악구 재개발지역 인근 도로 균열로 교통 통제 중 서울 관악구 재개발지역 인근 도로 균열로 교통 통제 중 입력 2025-04-14 18:55 | 수정 2025-04-14 18: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재개발구역 인근 도로에서 '땅이 꺼진 것 같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관악구청과 경찰 등의 조사 결과 땅이 꺼진 것이 아니라 차도에 균열이 난 걸로 확인됐으며, 관악구청 관계자는 "인근 재개발 구역 공사 중 도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악구청은 현재 균열이 난 왕복 4차선 도로의 2개 차선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재개발지역 #도로 균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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