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윤 전 대통령 파면 뒤 민주당 의원 현수막 훼손한 50대 검찰 송치 윤 전 대통령 파면 뒤 민주당 의원 현수막 훼손한 50대 검찰 송치 입력 2025-04-15 14:35 | 수정 2025-04-15 14: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튿날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의 현수막을 불태운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9시 20분쯤 강북구 번동 길거리에서 천 의원 현수막에 불을 질러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수막에는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현수막 훼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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