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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에 있는 신한자산신탁 사무실과 관련 업체 등 1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 사이 신한자산신탁 직원들이 신탁 업무를 하면서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하고 대출을 알선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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