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가 난 공장의 설비
이 사고로 고압·고열의 재에 노출된 20대 노동자 2명과 30대 노동자 1명 등 모두 3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충청권에 있는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된 종이찌꺼기를 건조하는 기계의 입구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고압 건조된 재가 분출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연

사고가 난 공장의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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