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윤선 서울 성동구서 출근길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들이받아‥'스마트 쉼터' 파손 서울 성동구서 출근길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들이받아‥'스마트 쉼터' 파손 입력 2025-04-17 11:08 | 수정 2025-04-17 11: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울 성동구에서 시내버스가 냉난방시설을 갖춘 버스정류장인 '스마트 쉼터'를 들이받았습니다. 버스에 승객 10명 가량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고, 스마트쉼터 유리창이 부서지고 기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쉼터 앞 정류장에 정차하려다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앞으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은 안전을 위해 파손된 쉼터를 철거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 #성동구 #시내버스 #정류장 #파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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