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버스
보행상 장애가 있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라면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휠체어를 쓰는 장애인을 포함해 보호자 등 8인 이상이라면 장애인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는 물론 서울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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