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서울 성수역 인근 공사장에서 크레인 타이어 터져‥1명 병원이송 서울 성수역 인근 공사장에서 크레인 타이어 터져‥1명 병원이송 입력 2025-04-21 23:35 | 수정 2025-04-21 23: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성동구 성수역 인근 빌라 신축공사장에서 대형 크레인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장 작업자 5명이 다쳤는데, 이 중 40대 남성 작업자는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이 공사 자재를 옮기던 중 전봇대 고압선을 건드렸고, 전류가 흐르면서 타이어가 터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수역 #공사장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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