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
서울대교구 주교단은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마련하고 염수정 추기경과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한 주교단이 조문 이후 오후 3시부터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조문을 진행할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으며 교황청에서 장례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하면 그에 따라 향후 절차를 운영할 것이라고 서울대교구는 설명했습니다.
김윤미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