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석진 중고 외제차로 '쾅'‥사고 내고 6천5백만 원 '보험사기' 일당 검거 중고 외제차로 '쾅'‥사고 내고 6천5백만 원 '보험사기' 일당 검거 입력 2025-04-28 10:40 | 수정 2025-04-28 10: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고가의 외제차를 중고로 구입한 뒤 일부러 사고를 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대 남성 등 일당 10명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도로에서 정차한 외제차에 일부러 부딪치는 방법으로 사고를 낸 뒤 수리비와 치료비 명목으로 6천5백만 원의 보험금을 챙겨 나눠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차량 블랙박스에는 이들이 범행을 논의하는 대화 내용이 일부 담겼으며, 사고 전 두 차량이 나란히 운행하면서 장소를 물색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외제차 #보험사기 #일산서부경찰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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