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서울시, 옹벽 등 취약시설물 점검‥"2천 4백여 곳 조치 필요" 서울시, 옹벽 등 취약시설물 점검‥"2천 4백여 곳 조치 필요" 입력 2025-04-28 11:15 | 수정 2025-04-28 11: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두달간 취약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옹벽 균열과 배수로 막힘 등 2천 4백여 곳에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보수·보강이 필요한 1천 3백여 곳에 대해선 우선 각 자치구를 통해 장마철 이전인 6월까지 긴급 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언 땅이 녹으면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옹벽과 도로시설물 등 시내 6천 8백여 곳을 대상으로 2월부터 두달 간 진행됐습니다. #서울시 #취약시설물 #옹벽균열 #배수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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