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제공]
병풍에는 경복궁에서 과거 시험이 치러지는 모습과 영조가 지은 시에 신하들이 화답한 시가 남아 있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서 자치통감과 경북 청도 운문사가 소장한 조선 시대 목판 4건도 함께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문다영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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